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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미술장터 ... 예술 브랜드 초석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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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미술장터···예술 브랜드 초석 다진다

‘2016광주아트페어’ 8월24∼28일 亞문화전당 일원서해외갤러리 참가 대폭 늘어···새 문화향유 축제의 장 기대

빛고을미술장터인 ‘아트:광주:16’​이 광주시 주최, 광주미술협회 주관으로 8월24일부터 2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빛고을미술장터인 ‘아트:광주:16’(예술감독 윤형재·2016 제7회 광주국제아트페어)이 광주시 주최, 광주미술협회 주관으로 내달 열​리는 가운데 광주아트페어집행위원회를 중심으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rt For Humanity’라는 타이틀로 8월24일부터 28일까지 열릴 올해 아트페어는 지난 아트페어에 비해 해외갤러리 참여가 두드러지게 높아졌다. 특히 기존 아트페어 장소였던 김대중컨벤션센터를 벗어나 처음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일반적인 아트페어를 넘어 국내외 갤러리가 함께 ‘미술 광주’에서 새로운 문화 향유와 컨텐츠를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12개국 3000여점·유네스코 특별전 ‘눈길’

올해 아트페어는 해외의 경우 프랑스를 중심으로 오대주 전역 12개국에서 32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지난해 아트페어에는 7개국 14개 갤러리에 그쳤으나 올해 5개국 18개갤러리가 더 늘어났다.

국내에서는 심사를 거친 수준 높은 작품을 중심으로 선정된 박영덕화랑, 박여숙화랑, 줄리아나 갤러리 등 약 50여개 갤러리로 총 80여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함께 진행되는 100여개의 개인 작가 부스에서는 지역에서 활발한 작업과 활동 중인 114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대극장 내·내외부 1, 2층에서 볼 수 있다.

본 전시에서 특별히 주목할 부스는 ‘유네스코 특별전’이다.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직접 전시에 참여하며 약 1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 판매액은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시와 기획전 ‘다채’

본 전시와 함께 비엔날레 특별전이 페어 기간부터 비엔날레 기간 동안 (8.24~11.6)열린다. 특별전에는 비엔날레 성격에 맞는 한국 작가 30인과 국외 작가 30인이 참여해 약 100 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양화, 조각, 미디어, 한국화 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다. 창조원 2층 복합 5관에서 만날 볼 수 있다.

다양한 기획전으로는 조형 미디어 작가의 작품 100여점을 선보이는 ‘2016 조형 페스티벌’ , 젊은 신지 작가들의 기량이 펼쳐질 ‘영 아티스트 전’, 중국청도시교류전, 한국전통민화전, 사회리더드로잉 전, 페차쿠차전이 진행된다. 사회리더드로잉전은 정치인을 비롯한 사회의 저명한 리더들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직접 작품활동에 참여·판매하는 기획전이다. 지금까지 20여명의 국회의원들의 작품이 접수됐다.

 

△ 주목할 만한 행사 ‘8.24 Gwangju Atr Party’

처음으로 개최되는 광주국제아트페어의 개막 행사이자 주목 받는 행사는 ‘8.24 Gwangju Atr Party’다. 이 행사는 민주화의 상진인 예술의 도시 예향광주에서 ‘아트광주’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문화 예술을 후원하는 국내외 각계 각층의 영향력 있는 사회리더 400여명이 ‘Art For Humanity Movement’에 동참해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듣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상옥 광주아트페어 집행위원장은 "이번 2016 광주국제아트페어의 목적은 아트페어를 예술을 모두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다"고 하면서 "아트페어를 통해 ‘광주는 역시 예술’이라는 브랜드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선주 기자 ㆍ박사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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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gwangju 16-07-22 12:00 조회 8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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