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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아트페어 폐막…9만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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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아트페어 폐막…9만명 다녀가 
입력시간 : 2016. 08.30. 00:00
 
역대 최다 관객… 작품 900점 팔려 30억원 추정

 지난 24일 '아트:광주16'이라는 주제로 개막한 광주국제아트페어가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28일 닷개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13개국 30개 갤러리를 포함해 74개 갤러리와 유네스코 특별부스, 개인 작가 부스 등으로 이뤄진 본전시와 기획전으로 구성된 아트페어에는 9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에는 7만여명, 2014년에는 3만명, 2013년에 2만명이 다녀간 것을 감안하면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900점 넘는 작품이 인기리에 판매됐으며 액수는 30억원(추정)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첫회 행사인 2010년 42억원을 제외하고는 최고 수준이다. 2015년에는 30억원, 2014년 10억원, 2013년 11억8천만원이었다.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문화 수도의 역량을 알린 아트페어는 올해 국립 아시아문 화전당으로 장소를 옮겼다.

문화생산 전진 기지로서 아시아문화전당의 가능성과 활용성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끌어냈다.

지역 미술이 세계에 진출하는 교두보 마련에도 기여했다.

아트페어 현장 광주 작가가 세계적인 작가, 파워 갤러리 작품과 나란히 예술성 을 평가받아 외국 갤러리와 전시회에 초대됐다.

관람객은 지역 작가와 예술문화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을 경험했다.

광주국제아트페어 사무국 관계자는 "아트페어가 예향 광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현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미술 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양기생기자 zmd@chol.com        양기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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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gwangju 16-09-05 15:02 조회 6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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